이제는 투자방법이 달라져야 한다
경매로 돈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
경매로 성공하려면 첫 번째로 돈되는 물건을 찾는 시야가 있어야 하는데 거저 얻어 지는 것이 아니라 발품이 필요하다. 그 다음은 물건에 대한 정확한 분석 능력으로 하자가 있는 가를 발견하는 것이다. 하자가 없는 물건이라면 그 경쟁률이 높아서 수익성이 떨어지게 된다. 하자가 있다고 피하지 말고 정확히 분석해서 대응하면 돈을 벌 수 있는 틈새 시장이다. 필자는 돈을 벌고 싶다면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경매 물건을 선정해서 낙찰받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. 한번 제대로 배워서 평생 써 먹을 수 있는 특허받은 기술 말이다.
김동희가 알려주는 특급노하우로 당신도 경매투자의 고수가 될 수 있다
첫째 이 책에서 기본적인 경매투자 기법과 남들이 함정에 빠진 사례를 분석해 놓았고, 그 속에서 함정을 피해가는 능력과 재매각절차에서 낙찰받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했다. 다음으로 새롭게 대두되는 선순위 가등기와 가처분이다. 이 분야를 제대로 분석만 할 수 있다면 신기루와 같은 분야로 필자의 높은 지식이 정점을 달하는 순간이다.
그리고 지상에 건물이 있는 토지만 낙찰받거나 유치권, 대지권미등기, 지분물건에서 높은 기대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그 비책을 실제 입찰 했던 사례를 가지고 실제 그와 같은 사례에서 대응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자세하게 기술해 놓은 책이다.